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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청소년상담1388' 설 연휴 온라인상담 3,465건 제공

NYPI 2026-03-03 174

성평등가족부 보도자료 보도시점 2026.2. 24. (화) 06:00 배포 2026.2. 23.(월) 15:00 성평등가족부, '청소년상담1388' 설 연휴 온라인상담 3,465건 제공 -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7% 증가... 사이버 아웃리치 200여 건 발굴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올해 설 연휴 기간(2.16~18) '청소년상담 1388을 상시 운영한 결과,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3,465건의 온라인 상담을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해 설 연휴('25.1.28~30)의 2,920건보다 18.7% 증가한 수치다. - 설 연휴 동안 온라인 상담을 이용한 청소년의 70.9%는 정신건강과 대인관계를 가장 큰 고민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설 연휴(68.4%)보다 2.5%포인트 증가한 수치다.·한편 SNS에서 가출·성폭력·자살·자해 등 긴급 위기를 호소하는 청소년 게시글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사이버 아웃리치'를 함께 운영해 200건 이상의 게시글에 메시지와 댓글로 상담을 연결했다. ·(채팅상담) 아버지와 갈등이 있어 아버지가 집을 나가라고 한 상태로 상담을 신청함. 상담원은 청소년을 심리적으로 지지하고, 갈등 해결을 위한 대화 방법 등을 조언함. 혹시 가출 상황이 실제로 발생할 경우 청소년 보호를 위해 인근 쉼터 입소 가능 여부 확인 후 안내함. 다음 날 사후관리를 통해 갈등이 해결된 것을 확인함.·(사이버아웃리치) '가족이 조금만 화가나도 심하게 욕하고 발길질을 한다'며 폭력 피해를 호소하는 청소년의 SNS 게시글을 확인함. 청소년은 경찰 신고 의사는 없었으며, 가족들의 행동에 대한 본인의 반응이 과도한 것인지를 의심 하는 경향을 보이는 등 정서적으로 고립된 상태로 추측됨. 내담자가 경험하는 외로움과 우울감에 대해 정서적으로 지지하였으며, 거주지 인근의 청소년상담 복지센터와 위기 시 활용가능한 여성긴급전화(1366) 등의 정보를 제공함.

ㅁ '청소년상담1388'은 전화·문자·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 에서 연중 상시 운영하는 비대면 상담 서비스로, 25년 43만건의 온라인 상담을 제공하였다. * 1388 온라인 상담 실적: ('24년) 405,084건 -> ('25년) 431,238건 (+6.5%)·'26년에는 청소년이 주로 호소하는 문제가 정신건강·대인관계 등으로 심화됨에 따라, 청소년이 상담을 요청하였을 때 상담사와 신속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상담사를 증원 할 계획이다. * 1388 온라인 상담원: ('25년) 99명 -> ('26년) 115명 (+16명)·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업을 통해 사이버아웃리치에 Al를 도입 하여 청소년의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포착하여 발굴하는 '청소년 위기 징후 탐지 AI 시스템'의 시범운영을 추진한다.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청소년 우울증 환자가 증가하는 등 마음 건강의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위기청소년 발굴 체계로서 '청소년상담1388'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초기 단계에서 위험을 포착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쉼터·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등 지역 지원체계로 신속히 연계되도록 운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소년이 마음이 힘들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청소년상담1388(2지역번호+1388) 또는 온라인상담을 통해 365일 24시간 전문가의 상담 및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www.1388.go.kr, 문자(1388), 카카오톡/페이스북/인스타그램(청소년상담1388), 라인(@cyber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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