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21_한국 청소년 안전(보호)실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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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근 1년 동안 청소년 10명 중 8명 ‘부딪힘 / 넘어짐 / 베임사고’ 경험, 병원치료 많은 ‘먹거리사고’ 와 ‘교통사고’는 15% 이상 경험.
2. 청소년의 화재, 교통(자전거타기), 운동 / 놀이 안전행동 습관 나쁜 편임.
3. 가정에 비해 학교의 위험요소가 더 많았고,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의 위험요소가 양부모가정보다 많았음.
4. 청소년의 안전에 대한 부모, 학교, 교사의 관심도는 비교적 높았음.
5. 최근 1년 동안 친구/선후배로부터 청소년이 경험한 폭력피해는 약 10%
6. 최근 1년 동안 청소년이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폭력을 부모로부터 경험한 경우는 약 10%, 교사로부터 경험한 경우는 15~20% 나타남.
7. 청소년의 약 10% 이상은 최근 한 달 동안 유해매체 1회 이상 이용
8. 최근 1년 동안 청소년 10명 중 1명은 ‘호프집/소주방/카페’ 이용경험이 있음(초등학생 제외).
9. 청소년의 보호행동 습관은 전반적으로 좋은 편임.
10. 청소년의 약 57%는 학교 및 교사가 위험행동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데 노력한다고 응답함.
11.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과 고용금지업소 고용 시 청소년의 신분증을 확인하지 않은 경우가 각각 50.1%,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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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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