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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청소년 절반, "보호자로부터 폭력·학대 경험"

  • 글번호 104
  • 작성자 NYPI
  • 작성일 2022-05-10

<p><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6pt;">위기청소년 절반, "보호자로부터 폭력·학대 경험"</span></strong></div><p><br></p><br> ○ 여성가족부는 <strong>'2021년 위기청소년 지원기관 이용자 생활실태조사*'</strong>를 통해 이들의 가정 안팎 생활경험과 심리적 특성, 위기상황 등을 조사함</p><p>&nbsp;<img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22/05/20220510_173452510_59516.png" style="width: 638px; height: 170px;"><br></p><p><br></p><p>○ 위기청소년 지원기관 이용자 대상 생활실태조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음<br>&nbsp;- <strong>(가정폭력)</strong> 위기청소년은 <strong>부모나 보호자로부터 신체(44.4%) 및 언어(46.0%) 폭력을 경험</strong>하였고, 조사대상 중 <strong>청소년쉼터 및 청소년자립지원관 이용 청소년의 신체(72.1%) 언어폭력(72.9%) 경험이 가장 높게</strong> 나타남<br>&nbsp;- <strong>(가출)</strong> 위기청소년의 가출 경험(생애경험 32.6%, 최근 1년간 22.6%)은 일반 청소년의 가출경험률(최근 1년간 2.5%)보다 <strong>9배 가량</strong> 높았으며, <strong>가출 원인은 가족과의 갈등(69.5%), 자유로운 생활(44.3%), 가정폭력(28.0%)</strong> 등이었음<br>&nbsp;- <strong>(심리·정서적 특성)</strong> 위기청소년은 <strong>우울감(26.2%)과 자해시도(18.7%), 자살시도(9.9%)</strong>를 경험하였으며, 이러한 경험률은 여성청소년이 남성청소년보다 모두 높았음<br>&nbsp;- <strong>(온라인 인권침해)</strong> <strong>위기청소년의 19.8%</strong>는 디지털 성범죄 및 개인정보유출 등 <strong>온라인 인권침해 피해경험</strong>이 있었음. 남성청소년(13.5%)보다 <strong>여성청소년(26.6%)의 피해 경험률이 높아</strong> 온라인 인권침해에 더 취약했으며, <strong>가해자는 모르는 사람(61.1%)</strong>이 가장 많았음<br>&nbsp;- <strong>(희망 서비스)</strong> 위기청소년은 <strong>일자리(77.6%), 직업교육훈련/자격증취득(76.6%), 건강검진 제공(76.4%), 경제적 지원(75.4%)</strong> 등의 서비스를 희망함<br><br>○ 위기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복지·보호 정책 강화<br>&nbsp;- 청소년상담1388 운영방식을 개선* 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청소년 쉼터 등 위기청소년 지원기관에 대한 홍보도 강화할 계획<br>&nbsp; <span style="font-size: 10pt;">* (현행) 전화·모바일·사이버 등 채널별 분산 운영 → (개선) 전담인력과 정보시스템을 갖춘 청소년상담1388 통합콜센터 구축('23년~)</span><br>&nbsp;- 청소년의 자해·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임상심리사 신규 배치를 추진할 계획이고, 정서·행동문제 청소년을 전문적·종합적으로 치유하는 청소년치료재활센터 추가 건립도 추진<br><span style="font-size: 10pt;">&nbsp; * 시·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임상심리사 각 2명 배치 검토, 호남권 청소년치료재활센터 신규 건립 추진('22년~)</span><br>&nbsp;-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지원에 대한 법적근거 마련 예정 및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 계획 <br>&nbsp;- 온라인상에서의 청소년 유해정보에 대한 점검 및 대응을 강화* 하는 한편, 아르바이트 청소년에 대한 근로권익 보호를 위한 사업**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br><span style="font-size: 10pt;">&nbsp; * 청소년유해매체점검단 정규 상시점검인력 : '21년 18명 → '22년 118명, </span><br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nbsp; ** 청소년근로권익 보호사업 : '21년 4개 권역 → '22년 하반기 전국 확대 추진</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