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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3.0 정보공개

해외동향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열어갑니다.

전체 154건, 현재 페이지 1/11

  • [일본] 가고시마의 기적, 초등학생 바다를 횡단하다 2018-08-06

    가고시마의 기적, 초등학생 바다를 횡단하다일본의 남쪽지방 가고시마에 위치한 시미즈 초등학교와 마츠마라 초등학교는 매년 학생들을 이끌고 긴코만 4.2km 바닷길을 헤엄쳐 건넌다. 이 행사를 시미즈 초등학교는 1917년부터, 마츠바라 초등학교는 1926년부터 시작했다. 육지 건너편에 있는 사쿠라지마에서 가고시마로 이어지는 긴코만 바다길 4.2km를 횡단하는 행사이다. 일본패전 후 두 학교 모두 이 행사를 중단했다가 시미즈 초등학교는 1982년부터, 마츠바라 초등학교는 1966년 창립 90주년을 계기로 재개했다. 이후 한 해도 빠지지 않고, 바다를 건넌다.   참가하는 학생은 4, 5, 6학년 학생들이다. 몇 번째 참가하느냐에 따라서 모자 색을 달리 한다. 시미즈 초등학교의 경우 최상급자는 흰색 모자를, 마츠바라 초등학교의 경우는 파란색 모자를 쓴다. 최상급자는 주로 6학년이며, 이들은 하급생을 도와준다. 상급자가 하급자를 지도하는 것은 가고시마의 전통적인 고쥬교육(?中?育...

  • [일본] 일본의 난민지원 현황 2018-07-30

    일본의 난민지원 현황김고은 해외통신원 오사카부립대학 사회복지학 박사2018년 2월 13일 법무성에 따르면 2017년 난민신청자수는 19,623명이고 난민인정자수는 20명으로 발표되었다. NPO 법인 일본 난민지원협회(이하, JAR)의 2016년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723명(73개국)의 상담실적을 보면 난민인정자수가 너무 적다고 지적했다. 2016년 난민인정률은 독일 41%, 캐나다 67%에 비해 일본은 0.2%에 그쳤다. 난민조약에 따른 절차이지만 관문이 너무 좁고 인정해야하는 사람들도 누락되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예를 들어, 미얀마 로힝야족의 경우 지금까지 120명이 난민신청을 하였으나 19명이 난민인정, 약 80명은 인도적 체류허가를 받았으며 나머지 20명은 인도적 체류허가조차 받지 못했다. 많은 난민들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역의 자원을 파악하지 못하여 고립되어 있는 상태이며, 행정이나 복지단체등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지원을 하고 있다. JAR에서는 다음...

  • [미국] 미국 난민 실태와 사회적 지원 2018-07-30

    미국 난민 실태와 사회적 지원유연수Thrive Center for Human Development 박사후 연구원난민은 자국내 사회적 박해, 전쟁 및 폭력을 피해 다른 나라 정부에 난민으로 보호해 줄 것을 요청하는 사람을 뜻한다. 미국은 세계에서 난민을 가장 많이 수용하는 국가로, 1980년대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다수의 난민을 받아들이고 그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적응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왔다. 미국의 난민수용절차는 정착 우선 순위에 따른 명확한 기준을 바탕으로 까다로운 심사절차를 거치게 되어있다. 첫번째 단계로 난민들은 유엔난민기구 (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 UNHCR)에 등록하여 서류 및 초기 심사를 받은 후 미국 난민 승인 프로그램 (US Refugee Admissions Program, USRAP)에서 심사자격을 얻게 된다. 미국무부 정착 지원 센터 (US State Department Resettlement Supp...

  • [뉴질랜드] 난민청소년의 실태와 이들에 대한 사회적 지원 2018-07-30

    난민청소년의 실태와 이들에 대한 사회적 지원송창주 해외통신원오클랜드 대학교 교수뉴질랜드는 유엔의 난민 쿼타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750 명의 난민을 받아들이고 있다. 이렇게 받아들여진 난민들은 오클랜드의 남부 Mangere에 소재한 난민정착센터에서 6주간 뉴질랜드 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교육과 실습을 하게 된다. 여기에는 영어 수업은 물론 육체적, 정신적 건강 검진과 치료 등이 포함된다. 최근에 도착하는 난민들 가운데는 버마, 부탄, 이라크, 콜롬비아 출신들이 많다. 난민으로 받아들여진 사람들은 뉴질랜드 입국과 동시에 영주권을 받으며, 뉴질랜드의 다른 영주권자와 똑같은 교육, 건강, 고용 등의 사회복지 혜택을 받는다. 이렇게 하여 5년간 생활한 후에 이들은 뉴질랜드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이런 난민 중에는 이미 뉴질랜드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도 더러 있다. 대표적인 사람으로 1990년 9세때 이란에서 난민으로 와 작년에 ...

  • [독일, 프랑스] 한글학교에 대한 체계적 지원으로 차세대 정체성교육 강화해야 2018-06-11

    한글학교에 대한 체계적 지원으로 차세대 정체성교육 강화해야 2017년 외교부의 「재외동포현황」통계에 따르면, 재외동포 다수가 거주하는 국가 1위는 중국(2,548,030명)이었고, 2위는 미국(2,492,252명), 3위는 일본(818,626명)으로 집계되었다. 유럽국가들 중에는 독일이 40,170명으로 12위를 차지하였으며, 영국(39,930명, 13위), 프랑스(16,251명, 20위)가 순위에 포함되었다. 유럽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은 유학, 직장 등의 이유로 이주한 일시체류자가 많아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의 수는 상대적으로 적다. 유럽 내 한인들의 수가 적긴 하지만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들 역시 다른 지역의 한인들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 예컨대 거주국 사회에서의 적응이나 차세대들의 정체성 유지와 같은 문제들을 동일하게 겪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지역 한인들에 대한 관심은 여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는 한편으로 유럽 한인들의 숫자가 중국이나 미국...

  • [일본] 해외정책동향 2018-04-09

    □ 무사시노 프레이스(Musashino Place):   - “무사시노 프레이스”는 ‘무사시사카이의 마을 만들기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시설로 도서관 기능을 비롯해 ‘평생학습지원’, ‘시민활동지원’, ‘청소년활동지원’ 등의 기능을 겸비한 복합기능 시설임. 이곳은 공공시설의 독립 기능 수행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기능을 적극적으로 융합시켜 나가고 있음. - 무사시노 프레이스에서는 지식 및 정보의 교류는 물론 지역사회(마을)의 활성화를 위해 활동지원형 공공시설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여러 공간들과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음. 또한 생활, 문화, 예술, 역사, 마을 만들기, 자원봉사활동, 시민활동 등 다양한 활동과 교류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음.     □ 유스기나미 아동청소년센터(Yuu Suginami Child youth center)  - “유스기나미”는 도쿄도 스...

  • [일본] 일본 4차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개혁 2018-03-13

    일본 4차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개혁김고은 해외통신원 오사카부립대학 사회복지학 박사2016년 6월 일본 내각회의에서 결정된 「일본재흥전략2016」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이 성장전략의 핵심으로 착안되었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다양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인재를 3단계(초등/중등/고등)로 분류하여, 지역사회와 세계의 변화에 발맞추어 열린교육을 실현하고, Active learnig의 시점에 따른 학습, 정보활용능력 육성을 위해 다음과 같은 개혁을 시행중에 있다.  초등/중등교육에 있어 핵심정책은 다음과 같다.첫째, 변혁의 시대에 걸맞는 교육을 전국적으로 전개한다. 교원의 수업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IT 활용을 도모하고, 각 교과목의 특성에 맞게 IT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초등학교는 체험학습 기회 확보, 중학교는 콘텐츠 관련 프로그램 학습, 고등학교는 정보화 공통 필수이수과목 설정 등 발달 단계에 따른 육성계획을 설정한다. 수업 중에 IT를 활용할 수...

  • [미국] 4차 혁명 시대를 대비한 미국의 미래교육 2018-03-13

    4차 혁명 시대를 대비한 미국의 미래교육유연수 Thrive Center for Human Development 박사후 연구원4차 혁명시대는 인공지능, 로봇, 생명과학 그리고 정보통신이라는 분야가 하나로 융합되고 연결되는 차세대 산업 혁명의 시대이다. 미래 전문가들은 이러한 고도의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현재 일자리 중 상당수가 조만간 사라지고 아직 현존하지 않는 직업이 새롭게 생겨나면서 기존의 사회구조와 생활방식을 혁명적으로 변화 시킬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가장 큰 변화가 예상되는 것 중 하나는 4차 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교육 분야 일 것이다. 새롭게 재편된 사회는 새로운 인재를 필요로 하고, 그러자면 학교 교육에도 변화가 필요하다.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여 교육 트랜드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로보틱스, 인공지능, 뇌과학, 자동주행 자동차, 모바일 컴퓨팅, 가상 현실, 메타 데이터 등 셀 수 없이 많은 생소한 단어들이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최근 뉴스 기...

  • [뉴질랜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위한 뉴질랜드의 교육 2018-03-13

    4차 산업혁명시대를 위한 뉴질랜드의 교육송창주 해외통신원오클랜드 대학교 교수정보통신 기술, 자동화, 인공지능 (AI), 디지털 변환, 사물인터넷, 3D 프린터 등 새로운 기술의 발달과 도입이 가져오고 있는 4차산업 혁명은 이것이 가져올 변화와 고용문제, 그리고 소득 등에 대한 막대한 영향력에 관련하여 뉴질랜드에서도 민간분야와 정부가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런 새로운 기술의 개발에서 뒤쳐지지 않고 이들을 적극적으로 응용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특히 과학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변화에 젊은 세대들이 잘 적응해가고, 또 이런 발전에 공헌하도록 하기 위해 여러 가지 준비를 해왔다.  뉴질랜드는 인구가 4백70만명으로 한국인구의 10%이하이고, 영토의 크기는 한국의 3배 정도로 크며, 지리적으로 세계의 중심에서 멀리 떨어져 고립되어 있다. 뉴질랜드의 이런 인구학적, 지리적인 현실은 이 나라로 하여금 고속 인터넷 등 중요한 인프라의 구축에서 다른...

  • [스위스] 국제사회의 아동.청소년 인권 모니터링 시스템 2018-01-05

    국제사회의 아동.청소년 인권 모니터링 시스템정부의 제5.6차 유엔아동권리협약 국가보고서가 2017년 12월 22일 유엔에 제출되었다. 이번 보고서는 2011년 제3.4차 아동권리위원회의 권고사항에 대한 이행성과를 담은 것이다. 이후 민간단체 보고서가 제출되고 나면 2019년 제네바에서 한국의 아동.청소년 인권상황에 대한 심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한국정부는 1991년 아동권리협약을 비준하고 국제적 아동권리 모니터링 시스템에 참여하고 있다. 전 세계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의 권리보장을 위한 기준을 담은 아동권리협약(이후 ‘협약’)은 196개 국가가 비준한 국제조약이다. 비준국들은 5년마다 아동권리협약 모니터링 기구인 아동권리위원회에 아동.청소년의 인권상황에 대한 국가보고서를 제출하고 정부 대표단이 참여하는 심의회의(constructive dialogue)를 통해 개선과제를 도출한다. 아동권리위원회는 18명의 독립적 전문가로 구성되어 아동권리협약과 3개의 선택의정서1) 이...

  • [스위스] 제네바의 아동권리 관련 기관을 통해 본 시사점 2017-12-19

    제네바의 아동권리 관련 기관을 통해 본 시사점스위스는 지방분권제의 장점을 살려 주별로 아동과 청소년이 정책에 대해 관련 정보자료를 제공받고, 그에 따라 학교나 도시 등의 행정 전반에 대해 주민투표를 수행하도록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스위스의 아동과 청소년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사회 전반에서도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렇듯 스위스에서는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이해를 확산하고자 국가와 더불어 민간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스위스 아동뿐만 아니라 전 세계 아동의 권리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진하고 있는 민간 기관인 아동권리 커넥트(Child Rights Connect)와 국제아동인권연구소(The International Institute for the Rights of the Child)를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아동 권리 커넥트’는 ‘아동 인권’이라는 개념조차 잘 인식되지 않았던...

  • [영국] 국제개발협력에서 청소년 참여: 옥스팜의 “My Right, My voice” 사례 2017-12-11

    국제개발협력에서 청소년 참여: 옥스팜의 “My Right, My voice” 사례 1) 유엔이 제시한 새로운 국제사회 개발 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전 세계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17개 목표로 제시되어 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동참을 요구하고 있다. SDGs와 관련하여 유엔개발프로그램이 제시한 청소년 전략에서는 지역사회, 국가, 세계공동체의 지속가능발전을 모색하는 주체로서 청소년의 역할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향후 SDGs 달성을 위한 국제개발협력 사업에서 청소년들의 참여와 주체적인 역할에 대한 인식이 확산될 것을 예고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제개발협력에서 청소년 사업 분야가 제대로 자리 잡고 있지 못한 우리나라 현실에서, 청소년 참여에 대한 논의는 더욱더 요원한 실정이다. 하지만 SDGs의 달성 시한인 2030년까지 국제개발협력에서 우리나라의 기여에 대한 요구는 증가할 수밖에 없고, 청소년 분야 역시 이...

  •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고려인 청소년의 한국어 교육 2017-08-16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고려인 청소년의 한국어 교육중앙아시아 지역의 한인 대부분은 1937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의 결정에 따라 강제 이주된 우리 민족으로, 우즈베키스탄으로 약 7만 4,500여명, 카자흐스탄으로 약 9만 8,000여명이 강제 이주되었다. 고려인 강제 이주 80여년이 지난 현재 우즈베키스탄 재외동포는 약 18만 6,000여명, 카자흐스탄 재외동포는 약 10만 7,000여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재외동포가 거주하는 전 세계 국가 중 각각 다섯 번째, 아홉 번째로 많은 재외동포가 거주하는 국가에 해당한다(재외동포재단, 2015).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은 다민족으로 구성된 국가이다. 두 국가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고려인은 전체 인구 중 대략 0.6~0.7% 정도인 소수민족에 해당한다(이병조, 2016). 인구비율은 소수이지만, 강제 이주 후 고려인은 우리 민족 특유의 근면함과 성실함으로 해당 국가에서 인정받고 있고 성공한 소수민...

  •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위기 청소년을 위한 촘촘한 학업중단예방체계,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두 가지 방식을 참고하자 2017-07-28

    위기 청소년을 위한 촘촘한 학업중단예방체계,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두 가지 방식을 참고하자  영국 사람들에게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는 지방자치단체라기 보다는 국가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다. 4개 지방자치단체 간을 international로 언급하는 것을 흔하게 듣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주로 잉글랜드를 지칭하며 영국이라고 하는 때가 많다. 이번에 런던을 거쳐, 에딘버러, 글래스고를 방문하면서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교육이 매우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잉글랜드 학제는 매우 경쟁적이다. 경쟁성이 강한 만큼 학교도 다양하다. 고급사립학교가 있는 만큼 민간의 대안학교도 발달되어 있다. 우리가 하는 유명한 섬머힐은 잉글랜드에 소재하고 있다. 학교에서 위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에 대한 대응방법도 다르다. 잉글랜드는 이들을 주류학교에서 벗어난 독립된, 특성화된 교육기관(PRU)으로 설치하고 이를 통해 학교를 지원한다. 반면 스코틀랜드 학제는 북유럽과 유...

  • [일본] 일본 중/고등학교 시민교육의 현황 2017-07-06

    일본 중/고등학교 시민교육의 현황 김고은 해외통신원 오사카부립대학 사회복지학 박사 일본에서 시민교육이 주목받게 된 요인은 3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사회의 변화(성장형사회에서 성숙사회로 이행)에 따른 학교교육의 변화이다. 둘째, 다문화사회의 도래이다. 셋째, 학교가 학생을 “성숙한 성인”으로서 배출해야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일본에서는 2006년 경제산업성 「시민교육과 경제사회인의 활약에 관한 연구회」 보고서, 「시민교육선언」을 시작으로 내각부의 「아동, 청년비전」(2010) 등에서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시민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이러한 움직임의 일환으로 교과과목의 일부로 주권자로서 판단력을 양성하기 위한 신교과목인 공공(公共,가칭)설치의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카나가와현에서는 2011년부터 전 현립고등학교에서 ①정치참가교육, ②사법참가교육, ③소비자교육, ④도덕교육을 중심으로 시민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쇼난다이(湘南台)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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